파주시,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 마무리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5-06 09:05:24
12개 기업 참여·96명 채용 규모… 현장 중심 취업 연계로 실질적 성과 기대
▲ 파주시,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 마무리

[뉴스앤톡] 파주시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에서 개최한 녪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맞춤형 채용 행사로, 반도체, 물류·포장, 식품생산, 인쇄 기계조작, 전기·전자, 판매업, 세탁, 도서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12개 기업이 참여해 총 96명의 인력을 모집했다. 행사 기간 동안 86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방문해 면접 및 채용 상담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2명이 채용되고 약 72%의 취업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행사에 앞서 참여 기업의 급여 수준과 후생 복지 등 근로조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를 반영한 맞춤형 연계를 통해 취업 연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행사 이후에도 채용자에 대한 고용 유지와 재취업 지원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함으로써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에서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173명의 구직자 중 92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오는 6월 말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모집은 5월 중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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