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귀농·귀촌인, 농업 및 유통 현장 견학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8-18 09:10:14
유통 구조 이해 및 안정적 귀농 정착 지원
▲ 부여군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 현장실습 교육

[뉴스앤톡] 부여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산물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과 평택 다믈농장을 방문해 현장을 견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귀농·귀촌인 40명이 참여했으며, 선진 농업 경영사례를 살펴보고 농산물 유통 구조와 다양한 판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평택 다믈농장을 방문해 농장 운영 및 영농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농산물 출하와 경매 과정, 온오프라인 유통 방식 등 실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유통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출하와 판매 등 유통 전반에 대한 현장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습득하는 기회가 됐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농업 현장과 유통과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농과 지역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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