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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청 |
[뉴스앤톡] 파주시는 법원읍 갈곡리 360번지 일원(갈곡2교 인근) 도로 구간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노면표시 정비 작업이 지난달 30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갈곡2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계기로 교량 구간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파주경찰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추진됐다. 사업의 실질적 목표는 교량 인접 협소 구간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흐름 저해와 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있다.
주요 정비 사항으로는 ▲노면표시 개선(갈곡2교를 중심으로 양방향 각 90m, 총 180m 구간 황색실선 도색), ▲야간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 설치(주정차 금지 표지판 추가 설치) 등이 포함된다.
이 중 노면표시는 기존 흰색 실선에서 황색 실선으로 변경하는 도색 작업을 완료했다.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불법 주·정차를 줄여 교통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야간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은 현재 설치를 추진 중으로, 향후 추가 설치를 통해 야간 시간대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불법 주정차를 줄이고, 교량 구간 내 시야 확보와 차량 통행 안전성을 높이는 등 교통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노면표시 정비는 파주경찰서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교통안전 강화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대해 선제적인 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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