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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7년 전국체육대회 프레(Pre)대회 겸 2026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뉴스앤톡]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7년 전국체육대회 프레(Pre)대회 겸 2026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개최도시인 화성특례시가 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2,5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프레(Pre)대회’는 본 대회에 앞서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시설과 경기 운영,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는 리허설 성격의 대회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화성특례시를 중심으로 경기도 일원에서 51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31개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오현문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이번 프레대회는 2027년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점검의 장이었다”며 “대회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들을 면밀히 보완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경기장 시설 정비를 비롯해 교통·주차·숙박·안전 등 분야별 세부 실행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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