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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 상설 디지털배움터에서 주민들이 디지털 활용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앤톡] 마포구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구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고, 6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기존 스마트폰·컴퓨터 중심 기초 디지털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챗GPT 활용과 AI 콘텐츠 제작 등 인공지능(AI) 교육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챗GPT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AI 사진 복원, AI 음악 만들기, AI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실습형 프로그램과 카카오톡·컴퓨터 활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6월 한 달간 성산1동 주민센터 4층 상설 디지털배움터에서 진행되며, 마포구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이며, 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2024년 7월 성산1동 주민센터에 ‘상설 디지털배움터’를 조성했다.
상설 디지털배움터는 교육장과 체험존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장에서는 매달 수강생을 모집해 인공지능 체험 교육부터 스마트폰·컴퓨터 활용법, 키오스크와 금융·교통·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등 기초·심화·활용 단계의 수준별 맞춤 과정을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키오스크와 스마트미러, AI 오목·바둑 등 생활밀착형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눈 건강 상태를 점검하거나 스트레스·심리검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기도 새롭게 도입했다.
향후 이곳은 서울시와 서울AI재단, 마포구가 공동 추진하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통해 AI 생활상담 기능을 강화한 특화 거점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동주민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아파트 커뮤니티 등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11월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AI 디지털배움터에서는 챗GPT 활용부터 AI 콘텐츠 제작 체험까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디지털 기술이 어렵게 느껴졌던 구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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