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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금천 분리배출 능력고사 홍보물 |
[뉴스앤톡] 금천구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인증 이벤트 ‘2026 금천 분리배출 능력고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구는 주민들이 생활 속 분리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누구나 가능하며, 7월·9월·11월 총 3회에 걸쳐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진행된다. 회차별로 분리배출 상식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난이도를 높여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모바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회차별 분리배출 퀴즈 5문항을 푸는 ‘필기시험’과 폐비닐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등 자원순환 실천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실기시험’에 참여하면 된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속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필기시험은 3문항 이상 정답을 맞히면 합격이며, 실기시험은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필기와 실기 합격자에게는 각각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하며, 두 분야 모두 합격하면 회차별 최대 1만 원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단, 중복되거나 도용된 사진은 당첨에서 제외된다.
구는 회차별 500명 이상, 총 1,500여 명의 주민 참여를 목표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결과는 회차 종료 후 10일 이내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합격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분리배출 능력고사를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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