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금 9월 30일까지 추가 신청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25 09:10:20
신규 친환경인증 벼 재배농가 대상
▲ 파주시청

[뉴스앤톡] 파주시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추가 신청은 2026년도에 신규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대상 농지는 2025년 10월 31일 기준 친환경인증정보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필지여야 한다. 벼(논) 기준 지원 단가는 1헥타르(ha)당 ▲유기재배 95만 원 ▲무농약재배 75만 원 ▲유기지속 57만 원이다.

신청 농가는 이행점검 마감일인 2026년 10월 31일까지 벼 품목에 대한 친환경 인증을 유지해야 한다. 점검 기간 중 해당 인증이 취소되면 2026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친환경 인증서를 갖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농업직불금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소득 안정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신청 대상 농가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서류를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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