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보건소, 한올공예디자인서 출생축하용품 세트 기탁받아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07 09:05:08
▲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사진 가운데)이 한올공예디자인으로부터 출생축하용품 20세트를 기탁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6일 한올공예디자인으로부터 출생축하용품 2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한 배냇저고리, 모자, 턱받이 등으로,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한올공예디자인은 섬유공예를 전공한 경력 단절 여성들이 2021년 창업한 안산시 여성기업이다. 출생축하용품을 꾸준히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명자 한올공예디자인 대표는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 입는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만든 출생축하용품이 출산 가정에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출산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올공예디자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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