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도 안전이 최우선!" 파주시, 산림사업장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18 09:10:14
산림정원과 기간제근로자 대상으로 폭염 대비·응급처치 등 실무 중심 교육
▲ "숲에서도 안전이 최우선!" 파주시, 산림사업장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뉴스앤톡] 파주시는 지난 14일 파주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산림사업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사업은 야외에서 이뤄지는 작업 특성상 뱀, 벌 등 예기치 못한 위험 요인이 많고, 예초기와 기계톱 등 장비 사용에 따른 사고 위험도 커서 안전 장비 착용과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산림사업장 내에서 작업을 직접 진행하는 등산로관리원, 가로수관리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산림정원과 기간제근로자 75명이 참여했다.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 강사와 안전보건공단 강사가 진행했던 교육은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법 △온열질환자 응급처치 요령 △주요 사고에 대비한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는 “매일 작업 시작 전 자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안전수칙도 잘 숙지해 안전하게 근무를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여름철 무더위 속 야외 작업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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