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제3회 사회연대경제박람회’개최,10월 2일부터 1883개항광장서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9-28 09:05:09
60여 개 기업 참여 제품 전시·판매 및 성과공유회 진행… 시민·기업 소통의 장
▲ ,‘제3회 사회연대경제박람회’개최

[뉴스앤톡] 인천시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발걸음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물포구 1883개항광장에서 ‘제3회 인천광역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공포(2026. 9. 15.) 이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사회연대경제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열리는 만큼 그 의미를 더한다.

‘압도하라 인천! 성장하는 사회연대경제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박람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식전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개막 기념식을 비롯해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전시·판매 마켓인 ‘소셜플러스 마켓’, 유관기관 홍보 및 체험 이벤트 부스, 우수 사회연대경제기업 성과공유회, 중앙부처 및 시 사회연대경제 정책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약 60여 개의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홍보·체험 부스를 꾸리며, 시민과 기업, 전문가 등 약 6,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활동과 성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참여 기업들은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시민들의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 상생·협력의 의미 또한 함께 나눌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사회연대경제가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연대의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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