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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말 조성 예정인 사육신 역사공원 '머슬파크' 조감도 |
[뉴스앤톡] 동작구가 관내 주요 공원 5개소의 정비사업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노량진근린공원(절고개공원, 용마산 공원)▲삼일공원▲은하수어린이공원▲사육신역사공원 등의 노후 시설물 교체는 물론 머슬파크, 게르마늄 길 등 동작구만의 특색 있는 공간들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노량진동과 대방동 일대에 걸쳐 위치한 노량진근린공원의 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노량진 구간의 절고개공원(노량진동 489 일대)은 운동․놀이․휴게 시설과 정원형 식재를 갖춘 복합 힐링 공간으로 전면 재탄생한다.
특히 이곳은 지난 2월 구민 명칭 공모를 통해 ‘솔마루공원’이라는 새이름을 얻었으며, 오는 4월 30일 준공 예정이다.
같은 날 준공인 대방동 구간의 용마산 공원(대방동 23-213 일대)은 보행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노후 데크와 목계단을 정비하고, 겨울철 낙상 방지를 위한 언덕길 블록 열선을 설치했다.
아울러 사당동 삼일공원과 신대방동 은하수어린이공원도 주민맞이 준비를 마친다.
29일 정비를 마치는 은하수어린이공원(신대방동 492-222 일대)은 진입로에 데크 경사로를 설치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게르마늄 길과 휴게공간을 추가 조성한다.
30일 준공 예정인 삼일공원(사당동 산 24-17 일대) 또한 전망 및 운동 공간을 재조성했으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습식 황토존도 새롭게 설치했다.
한편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주목받는 사육신역사공원(노량진동 152-3 일대)에는 야외 운동 명소인 ‘머슬파크’가 조성된다.
4월 말 준공 예정인 이곳에는 핵스쿼트, 펙덱플라이, 체스트프레스 등 전문 근력 강화 기구들을 집중 배치해,
방문객들이 탁 트인 야외에서 전문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확보하고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공간을 추가 조성해 도심 속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집 앞 공원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공간으로 거듭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머슬파크’와 같이 우리 구만의 특색 있는 테마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언제든 수준 높은 문화․체육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명품 힐링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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