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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로 성북구청장(뒷줄 왼쪽 일곱 번째)과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뒷줄 왼쪽 여덟 번째)이 문화공간 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9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참여자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전문봉사단 오리엔테이션과 성북구자원봉사센터, 문화공간이육사 소개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는 성북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양성되는 전문 자원봉사자다. 교육 수료 후에는 문화공간이육사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해설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은 독립운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품고 있는 도시”라며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여러분이 시민과 역사문화 공간을 이어주는 소중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이육사와 전시해설 기초교육, 서대문형무소 역사탐방, 역할 기반 전시해설 실습, 전시해설 현장 운영 등 총 5회 과정의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7월부터 12월까지 문화공간이육사와 연계한 전시해설 전문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시민에게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성북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고,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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