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무주골공원 '열린 공간' 10월 1일 운영 개시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9-21 09:05:21
인천 시민의 휴식·소통·모임·문화활동을 위한 공공 열린공간
▲ 무주골공원 '열린 공간

[뉴스앤톡]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시민들의 휴식과 소통, 모임 및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무주골공원 내 '열린 공간'을 오는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린 공간'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441번지 무주골공원 내에 조성된 약 90㎡(27평) 규모의 공공 공간이다.

시민들이 공원 안에서 편안하게 쉬거나 독서, 주민 모임·동아리, 취미·학습, 문화·교육, 정보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개인 이용자 및 7인 미만은 단체예약이 없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7인 이상 단체는 인천시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해야 한다.

단체예약은 10월 4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을 통한 시설 이용은 10월 7일부터 가능하다.

월미공원사업소는 운영 초기 이용 현황과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이용 안내와 시설 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명석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주골공원 내'열린 공간'이 휴식뿐만 아니라 소모임과 문화·교육활동 등 다양한 이용 수요를 담아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설을 꼼꼼히 관리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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