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 참가양자 인프라·지원정책 집중 홍보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9-08 09:10:30
9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서… 강원·충북과 초광역 통합 홍보관 운영
▲ 인천광역시청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양자 기술 경쟁력을 선도하기 위한 무대에 오른다.

인천광역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Hall B에서 열리는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양자 산·학·연 핵심 주체들이 총집결하는 전문 B2B 비즈니스 장으로, ‘글로벌 양자 서밋 2026’, ‘양자테크 IR 피칭데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손잡고 초광역 협력 형태의 통합 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

공동관 내에서 각 시·도의 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인천만의 독보적인 양자 인프라와 기업 지원정책을 집중적으로 부각할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는 IBM 양자컴퓨터 활용 연구 인프라를 필두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연계 환경, 공공펀드 기반의 창업·보육 플랫폼을 대외에 각인시킨다.

이와 함께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양자 기술 도입·전환(QX) 및 시민체감 공공안전 실증 ▲유망기업 발굴·육성 및 사업화 지원 등 실효성 높은 시의 핵심 육성 정책을 상세히 소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시는 홍보관을 찾는 국내외 연구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전개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인천이 보유한 차별화된 양자 산업 인프라와 생태계 경쟁력을 국내외 시장에 각인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양자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인천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기반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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