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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사진 |
[뉴스앤톡] 서울 서초구는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1일 강남역 일대에서 ‘제3차 민·관 합동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케미스트릿 강남역과 인근 상가 밀집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상인과 주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서초구 관계자를 비롯해 서초구탄소중립지원센터, 에코허브, 아이러브서초강남역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등 지역 내 기관과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강남역 일대 상가를 직접 방문해 냉방기 가동 시 출입문을 닫고 영업하는 등 개문냉방 자제와 실내 적정온도 준수를 당부했다. 또, 상인과 주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수칙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 메시지를 담은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강남역 일대를 행진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홍보도 진행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동인구와 상가가 밀집한 강남역 일대에서 상인과 주민이 함께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출입문을 닫고 냉방하거나 적정 실내온도를 지키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에너지 절약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주민,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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