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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 부산시민도서관에서 관내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 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금곡중 노애경 교사가 강사로 나서 ‘그림책 속에서 찾은 문해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그림책을 활용한 질문 중심 수업 전략과 실제 교과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그림책은 학생들의 삶과 연계된 상황을 통해 질문과 탐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문해력 교육의 효과적인 매체이다.
그림책을 읽고 질문하고 토론하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능력을 키우며, 어휘력·독해력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과 공감 능력까지 함께 성장시킬 수 있다.
나아가 국어 교과뿐 아니라 사회, 도덕 교과 등 다양한 교과 수업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과 융합 수업의 도구로도 주목받고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 “그림책은 단순한 읽기 자료를 넘어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강력한 교육적 도구”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에게 문해력 수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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