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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 클래스 투 유 운영 사진 |
[뉴스앤톡]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9월 10일부터 오는 11월까지 2026년 하반기 ‘도서관 클래스 투 유’를 운영한다.
‘도서관 클래스 투 유’는 시민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강사를 파견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지역서점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지난 7월 신청기관을 접수해 총 8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지난 9월 10일 원주고등학교에서 첫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하반기 운영을 시작했다. 원주고등학교에서는 인기 게임 ‘쿠키런’의 성우인 서혜정 강사와 함께 낭독의 즐거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흥업초등학교 등 7개 기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14일 상지대학교에서 열리는 ‘나에게 선물하는 글쓰기’ 강연에는 『어른의 글쓰기』의 황유진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해당 강연은 상지대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훈주 원주시립도서관장은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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