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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홍보문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독서·체험 프로그램 ‘유물이 내 손 안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독서 활동과 커피 추출 후 발생하는 부산물인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자원 재활용과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한눈에 펼쳐보는 문화유산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살펴본다.
이어 독서 내용을 바탕으로 커피박을 활용한 ‘삼국유물 키링’을 직접 만들며 책에서 접한 문화유산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에서 얻은 지식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중앙도서관장은“어린이들이 책에서 만난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역사와 전통의 가치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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