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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청 |
[뉴스앤톡] 남해군은 9월 28일자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남해군은 23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실무수습 및 승진·보직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시인사는 지난 8월 수산자원과장 명예퇴직에 따른 후속 인사와 함께, ‘2026년도 제3회 경상남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남해군 합격자들의 실무수습 배치를 위해 마련됐다.
인사 규모는 승진 1명, 신규보직 2명, 실무수습 53명, 전보 2명 등 총 58명이다.
승진 인사는 승진후보자 명부순위와 함께 그간의 업무성과, 군정 기여도, 업무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임자를 승진 발탁했다.
이에 따라 발생한 팀장급 공석에 신규 보직자를 읍·면 대민 현장과 본청 부서에 균형 있게 안배해 현안업무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번 인사의 중심인 실무수습 공무원 53명은 정규 임용 전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임용후보자 신분으로, 행정 최일선에 신속히 배치되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결원 발생 부서와 읍·면 대민 현장에 인력을 우선 충원하는 한편, 직렬별 직무 적합성과 부서별 여건을 두루 고려해 적재적소에 균형 있게 배치했다.
실무수습자들은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인재개발원 신규임용후보자 과정 이수를 거쳐 향후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수시인사는 발령일(28일)에 앞서 사전 임용식을 열어, 신규 직원들이 배치 부서를 미리 확인하고 추석 명절을 가족과 편안하게 보낸 뒤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수시인사는 결원 부서의 업무 부담을 덜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인력을 적기에 충원한 것”이라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실무수습 직원들이 공직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군민 모두가 신뢰하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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