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포도서관, ‘마마마, 부산’ 배길남 작가와의 만남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8-13 09:05:21
부산의 이름부터 역사까지…소설가가 들려주는 부산 길라잡이
▲ 안내문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박숙희)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음달 6일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배길남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원북원부산 후보도서 ‘마마마, 부산’의 저자 배길남 작가와 함께 책을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소설가 길남 씨의 부산 길라잡이’를 주제로 진행한다. 배 작가는 부산 이름의 유래와 숨겨진 역사, 피란수도 시기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부산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문적원2로 문의하면 된다.

박숙희 관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지역 주민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책을 매개로 지역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작가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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