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추석 명절 대비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9-07 09:10:02
27일까지 응급진료·교통·쓰레기 등 6개 분야 29개 항목 대책 추진
▲ 괴산군청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재난·사고 예방 및 신속한 수습 △주민 편의 및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추석 성수품 물가 및 민생 안정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지원△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29개 항목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에 들어간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군청(043-830-3222)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전기 △가스 △쓰레기 △상·하수도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비상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유지하여 의료 공백을 방지할 예정이며 성묘객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철저한 감시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은 시설물 안전성,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교통상황반을 운영해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대중교통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등 귀성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 및 관리를 위해서는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성수식품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살필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철저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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