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이주희 주무관, 건설안전기술사 취득…공공건축 안전역량 강화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9-08 09:10:08
공공시설과 공사감독 담당…설계·시공·준공 전 과정 전문 안전관리 기대
▲ 이주희 주무관.

[뉴스앤톡] 천안시는 공공시설과 이주희 주무관(건축 7급)이 국가기술자격인 건설안전기술사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건축직 공무원인 이 주무관은 시 공공시설과에서 공공건축사업 공사감독 업무를 맡고 있다.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공사 전반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담당한다.

건설안전기술사는 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이 주무관은 현장 공사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수년간 전문지식을 학습하며 자격을 취득했다.

시는 이번 자격 취득으로 공공건축사업 공사 단계의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희 주무관은 “현장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고자 공부를 시작했다”며 “공사 현장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펴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공건축물이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공공건축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직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각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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