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건강 취약 1인 가구 건강관리 지원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9-29 09:05:12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건강 취약 1인 가구 건강관리 지원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건강 취약 1인 가구의 건강관리와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잊지 않고 챙기는 건강, 행복캘린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동은 건강 취약 1인 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캘린더와 알람시계를 제공하고, 건강·복지 욕구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후 보건·의료, 복지·경제, 돌봄·일상생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정기적인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화동은 대상자의 위기 상황과 요구에 맞춰 ▲보건·의료(만성질환 관리, 병원 연계) ▲복지·경제(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돌봄·일상생활(식사 지원, 돌봄서비스)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다각도로 연계하여 지원한다.

아울러,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안부 전화를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밀착 케어를 이어갈 방침이다.

정효미 영화동장은 “건강 취약 1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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