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하사임당로타리클럽, 교하동에이웃돕기물품기탁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1-03 09:10:15
따뜻한 겨울나기 도움 위해 떡국 360개, 누빔 보온 조끼 30개 지원
▲ 파주 교하사임당로타리클럽, 교하동에이웃돕기물품기탁

[뉴스앤톡]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교하사임당 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떡국 360개와 보온 누빔 조끼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교하동과 교하사임당 로타리클럽이 맺은 취약계층 지원 협약의 실천 차원에서 마련됐다.

지난 9월 양측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내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탁 역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이웃돕기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은숙 교하사임당 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느새 낮 기온이 확연히 달라진 11월, 뜨끈한 떡국과 따뜻한 보온 조끼에 회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라며 “이번 겨울 평안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택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이웃돕기 물품은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실 맞춤형 품목이라서, 전달해 드리러 갈 때 협의체 위원님들 발걸음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할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예자 교하동장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체감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 한 해 교하사임당 로타리클럽은 파주시와 5천만 원 상당의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협약,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한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업무 협약 및 교하동 취약계층 지원 협약 등을 체결하며 지역사회를 밝히는 나눔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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