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황보름 작가와의 만남’ 홍보물 |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는 오는 30일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황보름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작가 힙톡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와 ‘윗집 부부’를 쓴 황보름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신작 ‘윗집 부부’의 집필 계기와 창작 과정, 등장인물에 담긴 이야기 등을 소개한다.
참여자들은 작가로부터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설을 읽으며 떠올린 생각과 감상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10월 30일 오후 7시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1층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주민들이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