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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미술관, 미술관과 도민을 잇는 2026 문화자원봉사자 선발 |
[뉴스앤톡]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마치고 11명의 문화자원봉사자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도민이 직접 전시해설자로 나서 관람객의 현대미술 감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미술관과 지역사회를 잇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 사업이다
올해 교육은 경기도미술관의 문화자원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현대미술 이론과 실무교육, 현장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수료자 가운데 전시해설 스크립트 심사와 시연 심사에 최종 합격한 이들에게는 관람객 대상 전시해설 및 전시장 관리, 안내 활동 자격이 함께 부여된다.
올해 수료자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했으며, 이 가운데 50대가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도 안산, 화성 등 경기 전역에서 참여가 이어졌다. 양성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는 “양질의 강의를 통해 미술관 현장에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었다. 현대미술을 보는 눈과 관람객에게 전하는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15년간 이어온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미술관이 도민과 함께 성장해 온 뜻깊은 과정”이라며 “관람객이 현대미술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자원봉사자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미술관은 내년에도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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