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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 절세 꿀팁으로 양도세 걱정 뚝! |
[뉴스앤톡]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27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구민들의 정비사업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재개발·재건축 맞춤 세금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재 영등포구 전역에서는 109개 구역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추진에 따라 양도소득세, 취득세, 보유세 등 다양한 세금 문제와 권리관계의 변화가 발생, 복잡한 세법과 절차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강연자로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한 김호용 세무사가 나선다. 김 세무사는 파워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를 운영하며, 복잡한 세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온 전문가다.
김 세무사는 재개발·재건축 관련 세금의 기초 개념부터 입주권 취득과 양도에 따른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아울러 최근 개정된 부동산 세제 정보까지 구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구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각자의 세금 고민과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한다.
모집인원은 5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10월 8일부터 홍보 포스터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영등포구청 재산세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전역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만큼, 구민들이 변화하는 세법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설명회가 구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똑똑한 절세 전략을 세우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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