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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 현장밀착형 교육정책 추진과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14일간 시민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2026년 부산교육정책 여론조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조사 과제는 여론조사 12개, 모니터링 22개 등 총 34개로, 지난해 보다 5개 과제를 추가했다.
특히 제20대 교육감 공약사업과 연계하여 신규 과제를 편성하고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여론조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덕도예술마루 설립, 피지컬 AI 교육, 부산해양 AI 교육센터 설립 등 주요 정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살펴본다.
모니터링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로 실시한다.
IB 교육 운영, 부산형 미래 학교 모델 개발, 문해력·수리력 책임 지원 등 교육 현장의 요구와 개선 사항을 파악한다.
아울러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027년도 교육정책 수립과 기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부산교육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는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중요한 바탕”이라며, “이번 조사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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