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해다정 교육공동체 한마당 개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1-04 09:10:03
5일 영산대에서 10개교 참여…소통·공감의 문화예술교육 축제
▲ 해운대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5일 영산대학교 성심오디토리움에서 관내 초·중 10개교 150여 명의 학생 등 교육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2026 해다정 교육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오케스트라, 합창, 밴드, 댄스, 영화, 메이커 동아리 등 다양한 문화예술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는 한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공감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반송중 메이커 동아리가 만든 메이킹 작품, 해운대구청 웹툰 수료작, 재반마을교육공동체 및 반송마을교육공동체네트워크의 마을학교 프로그램의 다양한 성과물을 전시한다.

아울러 부흥·운봉초 영화 동아리가 제작한 영화 2편도 상영한다.

이어지는 본 무대에서는 반산·재송초 합창단의 고운 목소리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해동초와 반안중 밴드 동아리, 신도중 댄스 동아리가 생동감 넘치고 열정적인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끝으로 해운대중과 인지초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가을의 운치를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교육공동체 한마당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축제”라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미래의 문화예술 주역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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