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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일 관내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남부! 함께 그리는 평화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란수도였던 부산의 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의 평화·통일 및 역사교육이다.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평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임시수도기념관, 우암동 소막마을, 재한유엔기념공원, 유엔평화기념관 등을 탐방한다.
이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피란수도 부산의 모습과 피란민들의 생활상을 살펴보고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를 돌보고 전후 한국의 재건을 도운 리차드 위트컴 장군의 생애와 활동을 알아본다.
이를 통해 나눔과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평화·통일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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