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계 ‘토요 돌봄’ 활발히 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1-03 09:10:11
3권역 8개 프로그램 66명 참여… 방송댄스반 등 다양한 활동 지원
▲ 태안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계 ‘토요 돌봄’ 활발히 운영

[뉴스앤톡]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토요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오늘(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학교가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특기와 소질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3권역에서 8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태안 관내 학교 학생 총 66명이 참여하고 있다.

토요 돌봄 프로그램은 태안다함께돌봄센터(2개), 원북갈두천마을(3개), 안면도 방포풋살장·행정복지센터·도서관 등 각 지역 거점에서 다채롭게 운영된다. 특히 안면도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방송댄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지난달 31일 태안거리축제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2026 한중의 별 청소년 문화교류축제’ 무대에 참가하는 등 꾸준히 실력을 키우며 꿈을 넓혀가고 있다.

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토요돌봄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의미 있는 주말을, 학부모에게는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