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스퀘어 강원, 도내 청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구원투수’ 나선다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7-02 08:55:07
강릉 청년소상공인 20개사 육성… 7월부터 ‘무료배송·특별할인’ 릴레이 기획전 개최
▲ 청년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홍보 포스터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소담스퀘어 강원’이 도내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개척을 위한 강력한 구원투수로 나선다.

소담스퀘어 강원은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강릉 지역 청년 소상공인 20개사를 집중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 기반 마련과 온라인 영토 확장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방송 운영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 소상공인들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기획전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소담스퀘어 강원’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릴레이로 송출된다.

1차 기획전은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2차 기획전은 추석 연휴를 제외한 9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밀키트, 트렌디한 로컬 디저트, 생활용품 등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강릉 지역의 우수한 제품들이 대거 참여한다.

방송 기간 중에는 시청자와 구매 고객을 위해 전 상품 무료 배송 혜택과 특별 할인 등 풍성한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소비자들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검색창에서 ‘소담스퀘어 강원’을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갖추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당당히 자립하고 강원 경제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소담스퀘어 강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으로서,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콘텐츠 제작·스튜디오 무상 지원 등 맞춤형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지원 신청 및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담스퀘어 강원 홈페이지및 ‘판판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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