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9월 8일부터 계량기 정기검사 돌입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8-27 09:00:10
상거래용 저울 대상... 9월 15일까지 실시
▲ 증평군청

[뉴스앤톡] 증평군은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상거래에 사용하는 계량기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른 2년 주기 법정검사로, 10톤 미만의 계량기(판수동저울, 접시·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가 대상이다.

△10톤 이상 계량기 △2025~2026년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교정기관 검정 저울 △판매용 진열 저울은 검사 대상에서 면제된다.

검사 일정 및 장소는 △8~9일 군청 별관 1층 △10일 도안면행정복지센터 △11일 장뜰시장 광장이며, 14~15일은 현지 출장검사로 진행되고 검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검사대상 업소는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전통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건재약방, 농축수협공판장, 편의점(택배) 등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계량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의 기본”이라며 “검사 대상 업소는 반드시 일정에 맞춰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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