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식' 개최…생활 속 안전지킴이 활동 시작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3-23 08:55:08
안전신문고 신고·안전 캠페인 등 지역 안전 문화 확산 역할 기대
▲ 강동구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식 사진

[뉴스앤톡] 서울 강동구는 지난 20일에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보안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총 45명으로 구성된 제5기 안전보안관은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신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표와 부대표, 권역별 팀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새롭게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민간 안전지킴이로서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제4기 강동구 안전보안관은 안전 취약시설 순찰과 안전신문고 신고 등 총 1,583건의 안전신고 활동을 했으며, 계절별 안전점검 캠페인 및 강동선사문화축제와 같은 지역축제 안전예찰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올해에도 각종 지역 행사에 안전 활동을 지원하고 시기별 안전점검 캠페인, 안전 취약시설 예찰 활동 등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굴하여 관내 안전 점검 활동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역 곳곳의 위험요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안전 보안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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