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 ․ 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5-07 08:50:07
오는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신청
▲ 성동구청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관내 25,278필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성동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6.52% 상승했다. 용도지역별로 주거지역 5.44%, 상업지역 5.45%, 공업지역 9.70% 상승했다. 성동구의 최고지가는 서울숲에 위치한 부영호텔건립부지인 성수동1가 685-701번지로 1㎡당 3,563만 원으로 조사 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관리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만약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또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하게 된다. 이의신청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에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성동구청 토지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성동구는 법정 이의신청기간과 상관없이 언제든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상시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매년 개별공시지가 조사 시 적극 검토함으로써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대부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소중한 재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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