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녹색교통회관, 운수종사자·시민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는다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7-08 09:00:10
평생교육·생활체육·수영프로그램 운영…제로페이 결제 도입으로 이용 편의성 향상
▲ 수원시 녹색교통회관 이용객이 제로페이로 시설 이용료를 결제하고 있다.

[뉴스앤톡] 수원시 녹색교통회관이 운수종사자의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녹색교통회관은 평생교육, 생활체육, 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제로페이 가맹점 등록을 완료해 회관 이용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장애인 가족 탈의실과 샤워실을 정비하고, 운수종사자를 위한 힐링쉼터와 지역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영상교육실을 조성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녹색교통회관 관계자는 “운수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더 편리하게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며 “문화프로그램 이용객을 위한 문화비 소득공제 등록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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