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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관악산 캠핑숲 피크닉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
[뉴스앤톡] 관악구가 평일에 참여가 어렵거나 긴 일정이 부담스러운 바쁜 가족들도 아이들을 위해 가볍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가오는 9월 관악구 캠핑숲에서 당일형 ‘숲속 피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아이들이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자연 속에서 요리하고 뛰놀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다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서 6월에 진행된 1박 2일형 캠핑숲 프로그램은 텐트 꾸미기, 밤 숲 애벌레탐험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총 122가족(402명)이 참여해 99%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구는 이러한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더 많은 구민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당일형 피크닉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 체험과 협동심을 키우는 야외 활동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참가 어린이들이 ‘꼬마 셰프’가 되어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고 과일과 과자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나만의 파르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성취감을 다진다. 이어 오후에는 또래 친구들과 손을 잡고 함께 뛰놀 수 있는 다채로운 협동 놀이가 펼쳐져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성 향상을 돕는다.
운영 기간은 9월 5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이다. 모집 대상은 7세 이상 13세 미만 어린이를 동반한 4~5인 가족이며, 회당 최대 15가족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가비는 가족당 5천 원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피크닉을 통해 아이들이 꼬마 셰프도 되어보고,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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