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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 |
[뉴스앤톡] 원주시는 차별화된 농업기술 또는 농특산물 제조·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원주시 농특산물 명인’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 분야’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가공 분야’로, 분야별 1명씩 최대 2명을 명인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0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으로, 농특산물 생산·제조·가공 분야에 10년 이상 종사한 사람 또는 지역성과 향토성을 갖춘 농특산물을 제조·가공하고 있는 사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원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확인해 작성한 뒤, 오는 30일까지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농촌경영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2차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김준희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농업인을 명인으로 발굴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며 “명인이 생산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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