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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희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왼쪽 3번째)과 수원시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지난 2일 비대면으로 열린 ‘2026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공직자 역량 개발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020년 이후 6년 만의 수상이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의 교육훈련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공직 인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시군 교육훈련 평가를 한다.
▲교육훈련 기반 조성 ▲상시학습 활성화 ▲우수 사례의 창의성 등 평가 항목의 효과성, 확장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1차 서면 평가로 선정된 상위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2차 우수 사례 발표 심사를 해 순위를 확정했다.
수원시는 ‘수원 형 학습·성장 연계 모델, 인재 양성 3-업(UP) 전략’을 주제로 공직 입직 단계부터 퇴직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훈련 성장 로드맵을 발표해 심사 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주요 내용은 ▲빌드-업(Build-Up): ‘수원형 공직 입문 과정’ 4박 5일 확대 운영 ▲스텝-업(Step-Up): 직급별 핵심 역할을 고려한 핀셋형 ‘직급별 역량강화 교육’ 전면 개편 ▲밸류-업(Value-Up): 지식을 공유하고 조직 내 확산하는 ‘지식 공유 플랫폼 운영’ 등이다.
수원시는 인재 양성 3-업(UP) 전략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교육 모듈을 완성하며 수원시만의 탁월한 인재 양성 전략을 입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배움과 성장은 단순한 개인의 발전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품격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원동력”이라며 “형식적인 이수형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 현장에서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으로 공직자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끌어내는 체계적인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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