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지원청, 취약계층 학생 여름 침구 지원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26 08:50:03
포근한 이불 한 채에 담긴 응원
▲ 단양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단양교육지원청이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단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중 ‘여름 침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들의 수면 부족과 학습 부진, 위생 환경의 어려움 등을 살피며 마련됐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잠자리는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받은 학생들이 편안한 휴식을 통해 학교생활에 활력을 되찾고,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담았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지원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작은 위로이자 응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포근함과 시원함을 함께 담은 침구처럼, 학생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희망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교육복지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에 더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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