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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리플릿.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4회에 걸쳐 회관 대극장에서 초·중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융복합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완다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창의적 영감을 제공하고, 일상 속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루이스 캐럴의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원작의 환상적인 매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해가는 앨리스의 여정을 담아 학생들에게 공감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가상환경기술(IVET)을 활용한 3D 홀로그램 영상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 역동적인 서커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다채로운 시청각 연출과 풍성한 볼거리는 학생들의 오감을 사로잡으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첨단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연 속 따뜻한 메시지와 감동이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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