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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수상자 시상 |
[뉴스앤톡] 지난 5월 1일, 원주한지테마파크에서는 ‘제26회 대한민국 한지대전’ 전시 개막 및 시상식이 개최됐다.
‘대한민국 한지대전’은 우리 전통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전통 부문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현대 부문으로 나누어 한지를 소재로 한 작가들의 솜씨를 겨루는 대회로, 사단법인 한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원주시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올해 대전에서는 현대 부문 출품작인 이상희 작가의‘PAPERED’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상작은 한지의 물성을 활용하여 설치 미술로의 전환을 시도한 작품으로 한지의 새로운 조형적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자는 대상을 포함하여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2명, 특별상 5명 등 총 12명이며, 상금은 4,450만 원 규모이다. 수상작은 5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 2층 기획전시실1에서 관람할 수 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전통성, 현대적 활용 가능성, 예술성을 두루 갖춘 한지 작품을 발굴하고 한지의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제시하는 전국 규모의 공모전인‘대한민국 한지대전’의 지속성과 발전을 꾀하기 위하여 이후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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