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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꿈이룸 더하기+’ 킥오프 캠프 성료 |
[뉴스앤톡] 원주시는 지난 15일, 예체능 분야 청소년들의 창작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첫 만남인 킥오프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예체능 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과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사를 거쳐 음악, 미술, 체육, 공예 분야로 구성된 6개 팀, 총 18명이 최종 참가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킥오프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조별 테이블에 모여 ‘이미지 카드’를 활용해 자신을 알리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첫인사를 나눴다.
이어 각자의 이름과 분야를 소개하는 ‘아티스트 명함 만들기’와 ‘미래의 내 모습 그리기’ 활동을 통해 각자의 꿈과 진로를 시각화하고, 서로의 비전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팀원들과 함께 팀의 강점을 탐색하고 앞으로 수행할 과제와 대략적인 목표를 설정하며, 프로젝트의 밑그림을 주도적으로 그려 나갔다.
선발된 팀들은 ▲전문 멘토 밀착 지도 ▲성장 코치 전담 지원 ▲현직 전문가의 입시 및 콘텐츠 제작 특강 ▲팀별 창작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완성된 결과물은 오는 11월 최종 쇼케이스에서 공개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받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향후 진학과 취업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실물 포트폴리오 제작 및 전문 프로필 촬영’도 함께 지원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킥오프 캠프가 참가자들이 하고 싶은 일을 구체화하고, 함께할 동료들과의 팀워크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전문가 멘토링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설계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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