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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올, 뮤지엄 아카데미 운영 |
[뉴스앤톡]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문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뮤지엄 아카데미’를 이달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뮤지엄 아카데미’는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미술의 경계를 넘어 건축, 과학, 패션 등 동시대 예술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다양한 학문을 융합해 더욱 확장된 시야를 제공한다.
1회차 강연은 오는 28일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물리학의 눈으로 본 미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상욱 교수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물리학자다.
이번 강연을 통해 과학자의 시선으로 예술 작품을 새롭게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제안할 예정이다.
강연은 올해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평일 낮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에 운영한다.
교육 참여는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1회차 참여자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올해부터 ‘뮤지엄 아카데미’를 미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문화 분야를 연결하는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김상욱 교수 강연을 통해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시각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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