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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 플로레스따, '치유농업'으로 노인 돌봄의 새 지평 연다 |
[뉴스앤톡]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4일, 치유농업 전문 기관인 플로레스따(대표 엄현희)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의 건강증진 및 정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돌봄 서비스 대상자 연계 ▲참여자 사후 관리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며, 플로레스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전문적 기획 및 운영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 ▲전문 인력 파견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 후 효과성을 측정하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최적화된 돌봄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정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협력하여 어르신 개개인에 맞춘 고품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현희 플로레스따 대표 역시 “치유농업이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치유농업 기반의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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