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숲내초등학교 학교돌봄터와 업무협약 체결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6-04 08:35:22
'온마을안녕한데이’ 인사캠페인 협력 추진…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 도모
▲ 업무협약 체결 모습

[뉴스앤톡]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지역사회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해 고양시 숲내초등학교 학교돌봄터(센터장 정윤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와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숲내초등학교 학교돌봄터는 오는 11일 진행되는 ‘오늘 하루 이웃과 인사하는 날! 온마을안녕한데이’ 인사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생활 속 복지운동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복지공동체 확산을 위한 노력에 공감하고 함께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숲내초등학교 정윤미 센터장은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활동에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마을안녕한데이’는 생활 속 복지운동 확산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향동천 일대 5개 거점에서 실시되는 스탬프투어 형식의 팝업 프로그램이다. 해당 활동으로 이웃 간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