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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3일 성북아트홀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에서 최경주 성북구청장 권한대행이 직원들에게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뉴스앤톡] 서울 성북구가 지난 13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에 대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개인정보 오남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생방송으로도 송출됐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 및 개정 사항 ▲개인정보 취급 시 유의사항과 위반 사례 ▲개인정보 유출 및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재난 발생 시 대응 절차 ▲최신 정보보안 사고 사례와 안전한 컴퓨터 관리 수칙 등이다.
최경주 성북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은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은 구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작은 부주의도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직원 모두가 보안 수칙과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정기 보안 점검과 직원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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