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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암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범양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학생들이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
[뉴스앤톡]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실행사업 '하모니 학교'를 통해 청소년과 어르신을 잇는 세대 공감 활동을 펼쳤다.
돈암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아동·청소년 나눔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고명외식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드립백 커피와 쿠키, 파운드케이크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날 고명외식고등학교 교사들은 돈암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범양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학생들이 만든 간식을 받은 어르신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고명외식고등학교 관계자는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이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돈암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배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돈암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3일 영암교회에서 열리는 제6회 돈암1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뇌건강 수호대’, ‘나도 바리스타!’ 등 9개 주민자치 실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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