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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
[뉴스앤톡] 중랑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풍수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 8일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개최하고, 돌발성 집중호우 등 풍수해 위험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개 실무반과 39개 실무부서로 구성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총 6단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구는 대책 기간에 앞서 빗물펌프장과 수문, 급경사지, 대형 공사장 등 방재시설과 수해취약지역 총 200개소에 대해 두 차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공무원과 주민 115명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를 운영해 반지하 재해취약가구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각 가구별 담당 공무원이 침수 예보 단계부터 기상상황 전파와 대피 안내를 실시하며, 자력 대피가 어려운 가구에는 통·반장 등 인근 주민을 연계해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풍수해 피해 보상을 위한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도 지원하고 있다. 중랑구 내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 소상공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반지하가구 거주자와 소유자는 무료로 가입 가능하다.
이외에도 하수도와 빗물받이 준설, 하천 정비 등을 지속 추진해 여름철 풍수해 피해 예방에 대응할 방침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재난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고, 구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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