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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키즈 콘서트 2회차 공연 |
[뉴스앤톡] 지난 25일 지정면 플레이리스트에서 열린 '원주 키즈 콘서트' 2회차 공연이 많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잉홈프로젝트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의 ‘병사의 이야기’ 극음악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재구성한 음악극으로 진행됐다.
바이올린, 더블베이스, 클라리넷, 바순,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로 구성된 7명의 연주자와 지휘자, 내레이터가 약 60분간 공연을 펼쳤다.
특히 공연 관람 후에는 리플렛에 담긴 질문을 바탕으로 가족들이 함께 공연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공연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원주 키즈 콘서트’는 1회차 공연인 ‘손열음의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2회차 공연인 ‘병사의 이야기’까지 관내 유아와 어린이, 부모를 위한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8월 29일 3회차 공연과 11월 28일 4회차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공연 예약 방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원주 키즈 콘서트'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남은 공연을 통해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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